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조비오 신부는 사탄' 내가 썼다"…민정기 누구?

입력 2018-08-29 16: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 들으셨습니다만, "고 조비오 신부가 사탄이다" 이런 내용이 전두환 회고록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걸로 인해서 전두환 전 대통령 지금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민정기 전 비서관이 출연해서 "그것은 내가 썼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것은 무슨 얘기죠?
 

▶ "회고록 사탄 표현 내가 썼다"

▶ 전두환, 광주로 강제소환?

▶ 쌍용노조 진압, MB 청와대가 승인

▶ 박근혜 청와대…먼저 계엄 검토?

▶ 신동빈 회장 '징역 14년' 구형

▶ 주차장 입구 막은 황당 운전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고무탄·최루액 쏘며 '쌍용차 진압'…MB청와대가 승인 '쌍용차 사태' 경찰 댓글공작의 시작…"조현오, 자랑삼아 말해" 쌍용차 파업 진압, MB청와대가 최종 승인…대테러장비 동원 배우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사고…동승 배우 2명 숨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