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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구미 찾은 이해찬 "민생경제 살리는 데 좌우·동서 구분 없다"

입력 2018-08-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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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오늘 오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미시청 도착

[이철우/경북지사 : 예산과 현안에 대한 협조 요청을 위해 인사차 찾은 것]

더불어민주당 구미 현장 최고위원회의
오늘 오전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오늘 박 대통령 고향인 구미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민주당이) 전국적 국민정당으로 대구·경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역 요구에도 부응하기 위해서 첫 번째로 찾아왔습니다.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좌우도 없고 동서 구분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찬 대표, 금오테크노밸리 방문

중소·벤처기업 직원들 격려 등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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