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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드루킹 특검 수사 새 국면…김경수 소환 임박

입력 2018-08-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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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밤 사이에 서울의 최저 기온이 30.4도. 111년 기상관측사상 하루 최저 기온도 이게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을 뭐라고 하죠? 초열대야?
 

▶ 서울, 최저온도 30.4도 '초열대야'

▶ 폭염에 모기도 사라졌다?
 
▶ 다음 주 전기료 인하방침 발표

▶ 일 정부 "에어컨 맘껏 트세요"

▶ 폭염에 온열사망 30명…사상 최대

▶ 폭염에 건강관리 비상…대책은?

▶ 압록강도 40도…북한도 불가마

▶ 지구촌도 '슈퍼 폭염' 몸살

▶ 청 '드루킹 일당'에 자리 제안?

▶ 김경수 지사, 휴대전화 임의 제출
 
▶ "오사카 총영사 먼저 제안, 사실 아냐"

▶ 진술 번복하는 드루킹, 왜?

▶ 특검, 6일 오전 김경수 지사 소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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