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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더웠어요"…여러분의 폭염 사진을 보내주세요!

입력 2018-08-01 16:14 수정 2018-08-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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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더웠어요"…여러분의 폭염 사진을 보내주세요!

서울이 39도를 넘었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37분 서울 종로구 송월동 공식 관측소의 기록입니다. 1907년 10월 공식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1년 만에 '처음 보는' 온도입니다. 강원도 홍천은 40.3도를 기록했습니다.

기록은 또 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짧은 장마는 1994년과 닮은 꼴이고, 강력한 고기압이 버티고 있는 모습은 2016년과 비슷합니다. 티베트 열풍은 최근 세력을 더 키우며 한반도에 뜨거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폭염 속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나요? 기록적인 폭염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제보해주세요. JTBC에서 여러분이 주신 사진으로 무더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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