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사회현장] 서울 39도 등 '역대급 더위'…전국 피해 속출

입력 2018-08-01 16:10 수정 2018-08-01 16: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앵커]

오늘(1일) 기상관측 111년 역사 가운데, 가장 높은 기온을 경신했다고 하죠, 이미?
 

▶ 서울 39도 '역대 최고 폭염'

▶ 최악 폭염…최악 전기요금 우려

▶ '만취 벤츠 역주행' 영장 기각

▶ 영장 기각…재입원 때문?

▶ 또 응급실 폭행…전공의 동맥 파열

▶ "왜 때리냐" 의료계 부글부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서울 38.5도…111년 기상관측 사상 최악 폭염 밤잠 설치게 하는 폭염…서울, 11일 연속 열대야 현상 어제보다 기온 더 오른다…서울 39도 등 기록적 폭염 계속 구미 차병원 응급실 의사 폭행범 불구속 입건…의료계 반발 예상 만취 대학생, 철제 의료기구로 '꽝'…응급실 의사 동맥 파열
광고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