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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의혹' 문건 추가 공개 파장…무너진 3권 분립

입력 2018-08-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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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196개의 문건이 어제(31일)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상고 법원을 도입하기 위해서 청와대와 국회 등에 전방위로 로비를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성역 없는 검찰의 수사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사법농단 의혹' 추가 공개…3권 분립 무시?

  • '수사 비협조' 법원행정처 문건 공개, 왜?

  • 공직선거법 등 사건…대법원 '판단' 검토

  • '박근혜 탄핵·개헌 정국' 등 대비 문건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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