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사법농단 의혹' 문건 추가 공개 파장…무너진 3권 분립
입력 2018-08-01 09: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196개의 문건이 어제(31일)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상고 법원을 도입하기 위해서 청와대와 국회 등에 전방위로 로비를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성역 없는 검찰의 수사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사법농단 의혹' 추가 공개…3권 분립 무시?
'수사 비협조' 법원행정처 문건 공개, 왜?
공직선거법 등 사건…대법원 '판단' 검토
'박근혜 탄핵·개헌 정국' 등 대비 문건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전방위 로비에 여론 공작, '법복 입은 정치인'들의 민낯
"이기적 존재"…상고법원 '잇속'만 몰두, 국민 폄하한 그들
문건 속 사법부 '민낯'…국민 내려다본 선출되지 않은 권력
정국 변화 따라 춤췄던 양승태 대법 '판결 가이드라인'
국민은 폄하, 재판은 거래, 로비는 '심혈'…196개 문건엔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