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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출신 마라토너 에루페, 특별귀화 대상자로 선정

입력 2018-08-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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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출신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가 법무부의 특별귀화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에루페는 지난 4월 국적심의위원회에서 금지약물 복용 징계 이력 등의 이유로 심의가 보류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도핑 이력에 대한 국제육상경기연맹의 제재 기간이 지났고, 대표팀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돼 이번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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