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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단, '세월호TF' 기무사 장교 2명 사찰 혐의로 입건

입력 2018-07-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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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군검 합동수사단이 세월호TF에 참여한 영관급 기무사 장교 2명을 민간인 사찰 혐의로 입건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과 관련해서 현역 장교가 입건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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