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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수정 교수 "아동 학대 문제…전담법원 필요성"

입력 2018-07-27 11:08 수정 2018-07-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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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염 속에서 4살 여자 아이가 통학차량에 방치됐다가 숨졌습니다. 그리고 11개월 된 아기는 보육 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했고 역시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모의 아동 학대 문제도 심각합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폭염 속 방치 사망' 교사·운전기사 구속

Q.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예상 형량은?

Q.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법적 책임'은?

Q. 국민청원 '성민이 사건' 재조명 이유?

Q. 11년 전 성민이 사건…재수사 가능한가?

Q. 부모의 '아동학대'…친권 제한 등 대책 필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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