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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정의' 교섭단체 지위 상실…국회, 3당 체제로

입력 2018-07-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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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의당은 고 노회찬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장례 절차를 진행하면서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새 지도부를 통한 개혁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만흠 한국 정치 아카데미 원장과 정치권의 움직임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특검, 심상정·김종대 조사 방침…정의당 반발

  • 노회찬 사망…'평화와 정의' 교섭단체 지위 상실

  • 국회 3당 체제 회귀…청와대 구상 차질?

  • 민주당 오늘 예비경선…이해찬 대세론 입증?

  • 경륜이냐 세대 교체냐…예비경선 관전포인트

  • 한국당 김병준호 출항…슬로건 '책임과 혁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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