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6·13 지방선거 '후폭풍'…정계 개편 전망은?

입력 2018-06-15 16:19 수정 2018-06-15 21: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 정치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금요일인 오늘(15일)은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전문 교수, 진수희 전 국회의원, 그리고 최민희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지금보셨습니다만,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이 세 분이 이제 쭉 자신들의 패배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지난번 대선에서 2등, 3등, 4등을 한 분들이에요. 그래서 19대 대선이 이제서야 비로소 끝났다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다 아시다시피 6·1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는 보수 야당의 괴멸적 패배다, 이런말이 나올 정도로 참패로 끝이 났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서 조금 전 2시부터 비상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노 교수님부터 말씀을 들어볼까요? 어떻게 보세요? 의원들이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 6·13 지방선거 '후폭풍'

▶ 한국당 비상의총, 수습책 논의

▶ 보수 야당, 선거 참패 원인은?

▶ 한국당 초선 "중진, 정계 떠나라"

▶ 바른미래당 지도부 총사퇴

▶ 여야 정계 개편 전망은?

▶ 녹색당, 서울·제주서 '돌풍'?

▶ "숨 쉴 공간 만들어 주겠다"?

▶ 한·미 연합훈련 중단 임박?

▶ "한·미 연합훈련 신중 검토"

▶ 북, 김정은 싱가포르 영상 공개

▶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문대통령 국정지지 79%·민주당 지지율 56% 역대최고 '3등' 성적표 든 안철수 "성찰의 시간"…유승민은 '사퇴' 한국당 "해체 후 재창당"?…'야권발 정계 개편' 전망은 해리스 "훈련중단, 북 진정성 확인 차원…북핵위협 계속 우려" 해리스 "주요 한·미 훈련 중단 지지…북핵 위협 우려해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