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청자 여러분 다시 < 뉴스룸 > 을 시작하겠습니다. 2부를 지금부터 시작할 것인데, 1부에서 네 분의 의원님과 토론을 나누고 사실은 1부에서 마쳤어야 되는데, 워낙 토론이 좀 뜨거웠기때문에 그리고 좀 더 남아 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렸는데 다른 방송하고도 약속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8시 25분 내에 정확하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이것만 좀 따지고가죠. 왜냐하면 이번 선거에서 굉장히 큰 화두였기 때문에 이른바 네거티브전 그런데 그것이 결과를 보자면 통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을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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