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6월 12일 (화) 특집 아침& 다시보기

입력 2018-06-12 12:56 수정 2018-06-12 14: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비핵화 담판의 날이 밝았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전 9시 30분쯤 싱가포르 시내에 있는 북·미 정상의 숙소는 검정색 리무진과 수십 대의 호위 차량에 둘러싸이게 됩니다. 이들 리무진은 곧장 회담장으로 출발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게 됩니다. 어제(11일) 밤 늦게까지도 두 나라 간 실무 협의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회담은 단독회담을 시작으로 확대회담, 또 오찬 순으로 오늘 진행이 되는데, 어쨌든 두 정상이 만나서 지을 비핵화와 관련한 담판이 무엇보다 관심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오늘 아침&은 특집으로 오늘 일정과 의제 자세히 짚어드리고, 전망도 해드리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세기의 담판' 날 밝았다…잠시 후 북·미 정상 역사적 첫 만남 폼페이오 "북, CVID 착수하면 전례없는 안전보장 제공" 성 김-최선희, 밤 늦게까지 조율…CVID 합의 여부 주목 시민들에 손 흔들고 사진 찍고…김정은, 한밤의 '깜짝 외출' 김정은 머문 호텔 앞 분위기는…경찰, 경계 태세 강화 트럼프 "대표단 간 회의 아주 잘 됐다…진짜는 두고 볼 일" 북 '비핵화 검증' 유엔 나선다…"IAEA 전문가 지원 준비" '북 압박' 볼턴 배석할까…확대 회담시 미 참모진은? 김영철, 확대 회담 참석 '0순위'…김여정·노광철도 주목 문 대통령, 트럼프와 40분 간 통화…"담대한 결단 기대" 평양·워싱턴 서로 초청한 두 정상…'교차 방문' 가능성 싱가포르에 현송월이 떴다…북·미판 '핑퐁 외교' 신호탄? 한반도 운명 가를 '센토사 담판'…마지막 냉전 고리 끊을까 만일의 위험에 대비?…다른 비행기 나눠 탄 두 백두혈통 "김정은 외출은 기본 합의됐다는 뜻"…회담 결과 전망은? 북, 최고 지도자 '공백' 신속 보도…체제 안정성 자신감 [뉴스체크|정치] 폼페이오 장관 내일 방한 [뉴스체크|경제] 대진 '라돈 침대' 추가 확인 [뉴스체크|사회] 박상범 구속영장 또 기각 [뉴스체크|문화] 국내 유일 북극곰 영국 이사 [뉴스체크|오늘] 북·미 정상회담 개최 [날씨] 남부 요란한 소나기·중부 빗방울…'우산 필수' '불법고용 혐의' 이명희 13시간 조사…"성실히 조사 받았다" 법관 대표 115명 "성역 없는 진상 조사"…'수사 필요' 의견 회식은 업무의 연장?…'52시간' 지침엔 "노동시간서 제외" 40분 만에 400억원 사라져…가상통화 거래소 '최악 해킹' '험지' 영남·강남 찾은 민주 지도부…"이번엔 해볼 만하다" 홍준표, 예정에 없던 창원행…'영남권 지키기' 당력 집중 바른미래당·평화당·정의당도 잰걸음…'3당 3색' 유세전 '단일화' 판 깨지자 서로 공격…김문수·안철수 원색 비난전 경기지사 선거판 뒤덮은 '네거티브 공방'…민심 들어보니 전국 곳곳서 '꼬리' 잡힌 선거법 위반…바빠지는 선관위 [아침& 지금] 김정은, 싱가포르 야경 보며 "많이 배우려 한다" [해외 이모저모]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서 자폭테러…38명 사상 북·미 정상, 드디어 마주 앉는다…'카펠라 회담장'은 지금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