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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미 정상회담 D-1…'CVID 명문화' 가능할까?

입력 2018-06-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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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반도 비핵화가 걸린 세기의 회담이 이제 하루도 채 안남았습니다. 두 정상은 이제 모두 회담을 이틀이나 앞둔 10일 싱가포르에 입국했는데, 어떻게 보면 지금 아까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었지 않습니까? '나는 이번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단 한 번의 기회고 나는 그 진정성을 1분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일단 김정은 위원장부터 얘기를 해볼까요? 어제(10일) 평양에서 싱가포르로 오는데 항공기를 3대나 띄웠고 자신의 전용기인 참매1호 대신에 중국 국적의 보잉747기에 탑승했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 북·미 정상회담 D-1

▶ '첩보영화' 같았던 김정은 입국

▶ 이번에도 '방탄경호단' 등장

▶ 'CVID 명문화' 가능할까?

▶ 북 언론, 대대적 보도?

▶ 북·미 정상 수행원은 누구?

▶ 미리 보는 북·미 정상회담

▶ 김정은 '3단 포옹' 이번에도?·

▶ 사전투표율 '역대 두 번째' 기록

▶ 주말 유세, 어디에 주력했나?

▶ 세 번 큰절한 홍준표, 효과는?

▶ 이재명 '스캔들 의혹' 진실은?

▶ '김부선 딸' 이미소 씨도 가세

▶ 정태옥 '이부망천' 파장에 탈당

▶ '안찍박·김찍박' 서울시장 공방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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