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뉴스룸',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특별 편성

입력 2018-06-10 15:22

손석희 앵커, 싱가포르에서 7시 30분부터 특집 '뉴스룸' 진행

JTBC '뭉쳐야 뜬다' 휴방…'히든싱어' 0회 '뉴스룸' 후 방송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손석희 앵커, 싱가포르에서 7시 30분부터 특집 '뉴스룸' 진행

JTBC '뭉쳐야 뜬다' 휴방…'히든싱어' 0회 '뉴스룸' 후 방송

JTBC '뉴스룸',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특별 편성

JTBC '뉴스룸'이 10일(오늘)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특별 편성된다. 북미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특설 스튜디오에서 현지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뉴스룸'의 편성에 맞물려 이날 오후 9시부터 방송 예정이던 '뭉쳐야 뜬다'는 휴방 결정됐다. 기존 편성확정됐던 '히든싱어5 컴백스페셜'은 '뉴스룸'을 마친 뒤 정상 방송된다. 

현재 손석희-안나경 앵커를 비롯해 '뉴스룸'의 기자 및 스태프들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북미회담 관련 소식을 취재하고 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특집 '뉴스룸'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에 걸쳐 방송된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JTBC 손석희-안나경 앵커, 10~12일 싱가포르에서 특집 '뉴스룸' 진행 JTBC, 싱가포르 야외 스튜디오…11일부터 특별 생방송 북·미 정상이 머물 '숙소·회담장'…앵커가 직접 둘러보니 북·미회담 윤곽 속속…외신 "김 위원장, 10일 싱가포르 도착"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