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8일)이 저희가 6.13 지방선거를 맞이해서 < 한끼정치 > 특집으로 저희가 준비를 쭉해서 네 번의 방송이 나갔는데, 오늘이 마지막 시간입니다. 정의당이 남았죠. 강지영 아나운서가 현장을 갔다왔는데, 한번 보면서 얘기를 나눠보죠.
< 지방선거 특집 '한끼정치' - 정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심상정 위원 >Q. 치킨 광고가 화제가 됐는데?
Q. 지방선거 슬로건 '오비이락'은 어떤 뜻?
Q. 이번 지방선거 목표는 제1야당?
Q. 정의당이 가장 집중하는 지역은?
▶ 송곳질문 - 유권자에게 듣는다[이해환/경기 성남시 서현동 : (정의당은 들어보셨어요?) 아니요. 정의당?]
[윤민정/서울 목동 : 정의당은 잘 모르겠어요.]
[이해환/경기 성남시 서현동 : (심상정…) 아~]
[윤민정/서울 목동 : (심상정…) 아~네네네.]
[김지수/서울 창천동 : 심상정·노회찬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젊은 신인 분들을 조금 더 옆에서 서포트 해주시거나 …]
[이예은/서울 목동 : 사회 소수들에 관한 그런 공약이나 그런 것을 펼치시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안 가져주시는 거 같아요.]
[김민우/부산 양정동 : (공약들이) 되게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지만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지 않나…]
Q. 정의당엔 심상정·노회찬만 있다?
Q. 북·미 정상회담에 지방선거가 묻혔는데?
Q. 정의당만의 지방선거 차별화 전략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