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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고발 부적절" vs "수사 촉구"…엇갈린 사법부

입력 2018-06-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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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현장 > 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른바 '법난'이라고도 하고, 법원 판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 분쟁. 어디로갈지 정말 잘 모르겠는데, 어제(7일) 전국 법원장간담회가 있지 않았습니까? 법원장이라면 35명이 참가한 것으로 아는데, 대법관 아래에 가장 높은 직위예요?
 
 

▶ '사법행정권 남용' 논란

▶ "고발 부적절" vs "수사 촉구"

▶ 법원장들 "수사 의뢰 부적절"

▶ 문건 추가 공개는 안 하기로

▶ 판사회의 "수사 필요"가 다수

▶ 김명수 "자체 해결이 제일 중요"

▶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어떤 결론?

▶ 법원노조 "관련자 처벌" 단식농성

▶ '살인미수' 부른 임대료 갈등

▶ "귀신 씌어서 미 대사관 돌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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