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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갑질' 보호한 법원?…이명희 영장 기각 후폭풍

입력 2018-06-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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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현장 > 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보셨습니다만 어제(4일) 같은 날 법원과 세관에 출석했던 이명희, 조현아 모녀, 두 사람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먼저 이명희 씨는 구속 영장이 기각이 됐는데 그 사유, 여 변호사께서 설명을 좀 해주시죠.
 

▶ 이명희, 구속영장 기각

▶ 영장 기각…직원연대 "치가 떨려"

▶ 조현민 추정 녹음파일 또 나와

▶ 해외 저택 청소에 직원 동원?

▶ 조원태 부정 편입 의혹 서류 보니…

▶ 특조단, 파일 98개 추가 공개

▶ '조선일보' 관련 10개는 제외

▶ 소장 판사들 "성역 없이 수사"

▶ 김명수, 퇴임 대법관 환송식 취소

▶ 여성 탈의 시위, 처벌 공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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