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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재판 거래' 입 연 양승태…위태로운 사법부

입력 2018-06-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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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들으셨습니다만,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자택앞에서 오늘(1일) 오후 2시였죠? 입장을 발표했는데, 지금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게 내부에서 판사들도 문제를 제기하고 그다음에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도 대법원이 법원행정처가 어떤 재판을 가지고서 정치권과 흥정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그런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지금 전 대법원장이 나와서 저렇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말씀의 요지는 무엇입니까?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입장 발표

▶ 김경수 "각계 의견 듣고 결정"

▶ '양승태 대법원' 행정처장들은?

▶ 김명수, 사법행정 대수술 예고

▶ 판사들 "재판 거래, 전부 공개해"

▶ 이명희, 특수폭행 등 '혐의 7개'

▶ 이명희 구속 여부, 4일 결정

▶ '핵심증인' 필리핀 가사도우미 전원 출국

▶ 한진 일가 압박 '사면초가'

▶ 김포공항 '진에어 특혜' 논란

▶ 끊이지 않는 대학가 '성추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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