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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구속영장 신청 결정적 계기는…"증거인멸 우려"

입력 2018-06-01 09:39 수정 2018-06-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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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 실질심사는 다음 주 초쯤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재벌 총수부인이 폭행 혐의로 구속되는 첫 번째 사례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경찰, 이명희 구속영장 신청…배경은?

  • 경찰 "증거 인멸 우려…혐의 부인"

  • '영장심사' 내주 초 열릴 듯…관건은?

  • 이명희, 특수폭행·업무방해 등 7개 혐의

  • 단순폭행과 특수폭행의 차이는?

  • 모욕죄, 친고죄 해당…처벌까지 가능?

  • 이명희, 혐의 추가 시…처벌·형량은?

  • '조양호 횡령·배임' 수사 속도…소환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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