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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미 2인자, 뉴욕서 만났다…'최종 조율' 결과는?

입력 2018-05-31 16:04 수정 2018-05-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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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1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북한의 김영철 통전부장이 어제 중국에서 비행기를 탄 뒤 12시간 만에 오늘 새벽 3시 30분 뉴욕에 도착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제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 그리고 만찬장의 모습을 좀 봤는데 도착할 때부터 국가원수급 경호 내지는 예우를 받았다고 하네요.
 

▶ 뉴욕 온 김영철 '특급대우'

▶ 김영철-폼페이오 90분간 만찬

▶ 김영철-폼페이오 '탐색전' 돌입

▶ 내일 새벽 북·미 고위급회담 결과 발표

▶ 성 김, 한국 체류 연장…협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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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 6·13 선거, 여야 목표는?

▶ 서울시장 첫 토론 '미세먼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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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차반 인생도 좌파면 용서"?

▶ "홍준표, 걸리적거리지 말길"

▶ '홍준표 비판'에 지지자들 공방

▶ 경제정책 '김동연 패싱' 논란

▶ 김동연 vs 장하성 '최저임금' 이견?

▶ 재판 거래 의혹에 '고발' 봇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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