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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친구 간 일상처럼…남북 대화 새 전기

입력 2018-05-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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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토요일 남북 정상회담은 매우 이례적인 그야말로 깜짝 회동이었습니다. 한반도에 중요한 현안이 생기면 언제든지 남북 정상이 격의 없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줬고 남북 간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좀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2차 남북정상회담…시기·형식 모두 파격

  • 문 대통령 "친구 간 일상처럼 이뤄진 회담"

  • 독자 판단 가능성…미국과 사전 협의 없었나?

  • 서훈·김영철 정보라인…폼페이오와 '3각 채널'

  • 2차 남북정상회담 열린 '통일각' 주목

  • 이산가족 상봉 등 순풍…남은 변수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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