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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훈계'와 '폭행' 사이…민낯 드러낸 빙상연맹

입력 2018-05-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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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회항' 사건 이후 3년 5개월만에 수사기관의 포토라인에 또 섰습니다. 오늘(24일) 출석 장면 한번 보시죠. 
 
▶ 조현아, 피의자 신분 소환

▶ 연수생 관련 사모님 지시사항?

▶ "부엌일·영어 할 줄 아는 애로"

▶ 관세청, 조현아 다음 주 소환

▶ 검찰, 한진 일가 자택 압수수색

▶ "이명희, 사람 있는 쪽에 가위 던져"

▶ 문체부, 빙상연맹 감사결과 발표

▶ 얼룩진 민낯 드러낸 빙상연맹

▶ 빙속 영웅 이승훈, 후배 폭행 의혹

▶ 이승훈 "훈계" vs 후배 "폭행"

▶ 이승훈 '페이스메이커' 논란

▶ 문체부 "전명규, 부당한 압력 행사"

▶ 전명규 "연맹이 도와달라해 한 것뿐"

▶ 넥센 박동원·조상우 '성폭행' 의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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