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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구속 62일만에 첫 재판…"검찰 무리한 기소, 비통한 심정"

입력 2018-05-23 16:18 수정 2018-05-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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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3월 14일) : 바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됐으면 합니다.]

전 대통령으로선 역대 네 번째 'MB 구속'

110억 원대 뇌물 등 혐의만 16개

62일만 모습 드러낸 '피고인 MB'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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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MB 오늘 첫 재판 법정 촬영 허가

· MB, 직접 준비한 입장문 낭독

· MB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 섰다"

· MB "검찰 주장 받아들일 수 없어"

· "제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게 다스 소유 부분"

· MB "공소사실, 검찰 무리한 기소 인정할 것"

· "증인 법정 불러 추궁…가족에 불이익 줄 수도"

· MB "억울함은 객관적 자료로 풀어달라"

· "부정한 돈 받은 적 없어, 가능성도 극도 경계"

· "이건희 회장 사면, 평창올림픽 국익 위한 것"

· "같이 일한 사람과 다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없어"

· MB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송구"

· "피고인으로 서있어 참으로 안타깝고 침통"

· MB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 부탁한다"

· "사면 대가로 삼성 뇌물 혐의는 충격이고 모욕"

·  MB "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 해당 안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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