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총영사 제안 의혹…김경수 "사실 무근"
드루킹 공범 "대선 전에도 댓글 조작" 진술 파장
의혹 보도 쏟아져…김경수, 기자 고소 강경 대응
드루킹 "재판 빨리 끝내달라" 검찰과 설전
"내곡동 특검처럼" vs "최순실 특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