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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정세균 "여야 협상 '빵점'"…직권상정 시사

입력 2018-05-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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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정치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2014년 4월 15일 인천항을 떠났던 세월호. 그랬다가 결국에는 2018년 5월 10일에 이제 비로소 바로 서서 다시 귀향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바닷 속에서 3년 동안 있었고 올라온 다음에도 1년 동안 누워있었고, 지금 이제 세우는 과정들도 1년이나 걸릴 만큼 그게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 4년 만 '세월호 바로 세우기' 성공

▶ '세월호 직립' 미수습자 수색은?

▶ 김성태,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 폭행범 아버지의 사과와 눈물 

▶ 홍준표가 겪은 테러 무용담?

▶ 김동철 "문 대통령 답 해야"

▶ 정세균 "여야 협상 '빵점'"

▶ 잠시후 억류 미국인 미 공항 도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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