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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 만에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현장 분위기는?

입력 2018-05-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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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들은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구체적인 비핵화 방안 등 일부 의제에서는 의견차도 보였지만 3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실무를 담당하게 될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의 역할도 확대됩니다. 어제(9일) 도쿄 정상회의를 현장에서 지켜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이종헌 사무총장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현장에서 지켜본 한·중·일 정상회의 분위기는?

  • 2년 6개월 만에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

  • 한·중·일 정상회의 정례화 합의…어떤 효과?

  • 3국 정상 특별 성명 채택…"판문점 선언 지지"

  • 한·일 '한반도 해법' 이견…어떻게 풀어야?

  • 한·중 정상, 철도사업 공감대…사드 등 이견

  • 한·중·일 협력사무국 역할 확대…향후 계획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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