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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홍진기 창조인상, 여자 컬링 대표팀 등 수상 영예

입력 2018-05-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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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여자 컬링 대표팀이 제9회 홍진기 창조인상 사회 부문의 수상자가 됐습니다.

8일 오후 열린 시상식에서 대표팀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높은 경기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면서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 부문에서는 레이저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한 박용근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가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우리나라 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류재준 작곡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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