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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 금·김선우 동…근대 5종, 사상 첫 남녀 동반 메달

입력 2018-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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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대 5종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 대회 남녀 동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헝가리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 UIPM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전웅태는 1,437점으로 자신의 3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선우가 같은 날 1,335점으로 3위에 오르면서 우리나라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근대 5종 월드컵 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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