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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간판' 김도연, 여자 1만m 2연패…AG 준비 집중

입력 2018-05-08 09:02 수정 2018-05-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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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육상의 '장거리 간판' 김도연 선수가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 1만m에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김도연은 7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1만m에서 33분 39초 8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오는 8월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 출전하는 김도연은 마라톤에서의 메달에 집중하기 위해서 5,000m와 1만m에는 출전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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