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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트럼프, 주한미군 병력감축 옵션 지시 내린 적 없다"

입력 2018-05-04 20:51 수정 2018-05-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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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곤(미국 국방부)에 주한미군 병력감축 옵션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린 바 없다"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관련 보도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NSC 관계자가 연합뉴스에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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