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김성태 "방심위 '남북정상회담 언론통제' 윗선 지시 의혹"
입력 2018-05-04 11:39
한국당 비례대표 김성태 "'실무자 아이디어' 해명은 꼬리 자르기"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한국당 비례대표 김성태 "'실무자 아이디어' 해명은 꼬리 자르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비례대표) 의원은 4일 방송통심심의위원회(방심위)가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취재·보도 유의사항'을 발표한 데 대해 "윗선 누군가의 지시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심의기관의 역할을 넘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대다수 위원에 대한 보고도 거치지 않고 일부 상임위원에게는 점심시간에 문자로 보고하는 등 정상적 보고절차도 거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방심위가 이번 사태를 단순히 실무자의 아이디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보고했다"며 "언론통제를 시도하다 반발을 사니 실무자 핑계를 대며 무마하려는 전형적 꼬리 자르기 행태"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남북정상회담 때는 물론 역대 주요국 정상회담에서조차 '보도 유의사항' 발표는 없었다"며 "정권의 입맛에 맞게 기사를 작성하라는 공산주의적 발상에 대해 국회 진상조사단을 꾸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방심위는 취재 열기가 가열되고 있으니 '정부의 공식발표 위주로 보도하라'라는 요지의 남북정상회담 취재보도 유의사항을 지난달 26일 발표해 언론통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자체 진상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김성태 "드루킹 특검거부는 국민배신…반드시 저항하겠다"
김성태 '드루킹 특검 관철' 단식…우원식 "국회정상화 배신"
당 내부서 대표 사퇴론까지…흔들리는 '홍준표 리더십'
"조건 없는 특검" 김성태 단식…우원식 "국회정상화 배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