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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남북 정상회담 그후…한반도 정국 전망은?

입력 2018-05-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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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화면 보셨습니다만 어제(2일) 미국 시간으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취임을 했습니다. 그 뒤에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에 처음으로 국무부에 가서 축하해주는 그런 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 이제 보면 폼페이오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서 그동안에 우리가 알고 있던 완전한 문제 해결이 아니라, 영구적인 해결이란 말을 썼어요. 저것은 뭘까요? 나름대로 계산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입에서 나간 것일까요.
 

▶ 폼페이오 "영구적 비핵화"

▶ 폼페이오 취임, 트럼프의 평가?

▶ 풍계리 핵실험장 철거 징후

▶ 북 억류된 미국인…석방 가능성?

▶ 트럼프 '채널 고정' 발언 이유?

▶ 북미 상호 '연락대표부' 설치?

▶ 북미정상회담, 테이블엔 누가?

▶ '종전선언·평화협정' 정부 입장은?

▶ '11년 만' 중국 외교부장 방북

▶ 남북 정상회담 '색다른 장면들'

▶ 금강산 관광 '잃어버린 10년'

▶ 홍준표 '빨갱이' 발언 논란

▶ 홍준표 "다음 대통령 김정은"?

▶ 한국당 후보들 홍준표와 선 긋기?

▶ 김경수, 내일 참고인 신분 소환

▶ 6·13 선거 준비…의원직 '사퇴'

▶ 민주도 '공천 갈등' 계속

▶ 안철수 vs 유승민도 '갈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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