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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껍질 깨고 나온 한반도…이색 '망고무스' 화제

입력 2018-05-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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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된 후일담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환영 만찬 때 후식으로 제공됐던 '망고무스'의 초콜릿 껍질을 깨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먹는 방식이 생소해 사전연습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 보시죠.
 

[고민정/청와대 부대변인 : 다같이 하나, 둘, 셋을 외쳐 주시죠~]

[하나, 둘, 셋, 와~ 워호우~]

[고민정/청와대 부대변인 :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깨고 그 안에 한반도기가 보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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