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위원장 "군사분계선, 너무나 쉽게 넘어"
· 김 위원장 "아무리 좋은 합의 나와도 이행 안 되면 안 돼"
· 김 위원장 "새로운 역사 출발점에 서서 신호탄 쏜다는 마음"
· 김 위원장 "지난 시기처럼 원점에 돌아가고 이행 못해선 안 돼"
· 김 위원장 "어렵게 평양에서 평양냉면을 가지고 왔다"
· 김 위원장 "멀리 평양에서 냉면 가져와…아니 멀다고 해선 안 돼"
· 문 대통령 "전 세계 눈과 귀가 판문점에 쏠려 있다"
· 문 대통령 "우리 두 사람 어깨 무거워…판문점 평화의 상징"
· 문 대통령 "김 위원장 용단에 대해 경의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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