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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양평 살인범 사형 구형

입력 2018-04-25 07:27 수정 2018-04-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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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특활비 재판 불출석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에 대한 첫 정식 재판이 어제(24일) 시작됐지만 박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안봉근 전 비서관은 관련 재판을 받고 있다며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2. 신연희 강남구청장 추가 기소

횡령과 취업청탁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증거를 인멸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로써 기존 혐의에 증거인멸교사 혐의가 추가돼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3. 양평 살인범 사형 구형

검찰이 지난해 10월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 주차장에서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뉘우치기는커녕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교화가 어렵다며 사형에 처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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