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JTBC 여론조사] 지방선거 D-50…'드루킹 논란' 속 경남 민심은?
입력 2018-04-23 21:15
수정 2018-05-16 14: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6·13 지방선거
[앵커]
6월 13일 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소식입니다. JTBC와 한국갤럽은 서울에 이어서 이번에는 경남 지역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경남은 이번 '드루킹 사건'으로 관심이 더 높아진 곳이지요. 이번 조사에서 김경수 의원이 김태호 전 의원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높게 나왔습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2일)부터 오늘까지 이틀동안 경남시민 807명에게 물은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40.4%, 한국당 김태호 전 지사가 33.6%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6.8%p, 오차범위 내입니다.
세대별로는 40대까지는 김경수 의원의 지지율이 높았고, 60세 이상에서는 김태호 전 지사가 우세했습니다.
아직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부동층 비율은 20대에서 43%가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와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이 각각 김경수 의원과 김태호 전 지사 쪽에 더 높은 지지를 보인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김경수 의원의 지지율이 44.2%로, 김태호 전 지사보다 15.5%p 높았습니다.
"지지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67.1%, "상황에 따라 다른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31%에 달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황선미·유정배)
☞ JTBC-한국갤럽 '경남도지사 선거 조사' 결과 자세히 보기 ( https://bit.ly/2Fc6pAP )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JTBC 여론조사] 지방선거 두 달 앞으로…차기 서울시장 누가?
안지현 기자
/
2018-04-10 21:06
관련
기사
김문수, 서울 주요간선도로 지하화…"박원순, 교통지옥 만들어"
추미애 "국민개헌 물거품 되면 야당 응분 대가 치러야"
박원순 측 "안철수 공격, 정략적 의도…건설적 경쟁 해야"
대진표 결정된 대전시장 선거…여야 후보들 주말·휴일 표밭갈이
6·13 지방선거 여야 '대진표 확정'…판세와 변수는?
취재
영상편집
안지현 / 탐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녹화 중간에 들른 것" 해명했지만…출연자들 "시작부터 김 여사 있었다"
우리 주변에서 미처 모르고 지나가는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이야기 사냥꾼'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기사들 기대해주세요.
이메일
홍여울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이재명 구형에 '법 왜곡죄' 맞불…"방탄 입법" 비판 목소리
영상편집팀 홍여울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