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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남북 정상회담 생중계 합의…전세계 주목

입력 2018-04-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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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청와대 춘추관장 (어제) : 남북정상회담 제2차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의전·경호·보도 부분에 대한 큰 틀에서의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에서 양 정상 간에 첫 악수하는 순간부터 회담의 주요 일정과 행보를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알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앵커]

< 정치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 들으신대로, 오는 27일에 열릴 남북정상회담 주요 일정이 전세계에 생중계됩니다. TV로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북한의 어떤 지도자가 남쪽으로 넘어오는 휴전선, 남북전쟁 이후에 처음으로 그런 일이 벌어질텐데 어떻게 한다는 것입니까?
 

▶ 남북정상회담 전세계 생중계

▶ 남북정상회담 취재신청 "역대 최대"

▶ 북 "남북회담, 특기할 사변"

▶ 트럼프 "회담 성공 위해 뭐든 할 것"

▶ "폼페이오-김정은, 훌륭한 만남"

▶ 일 언론 "북미회담, 판문점에서"?

▶ 김경수, 경남지사 출마선언 취소

▶ 한국당, 구치소서 드루킹 접견

▶ 여야 원내대표 '드루킹 사건' 공방

▶ '드루킹' 고발 취하…여야 공방

▶ 드루킹 "이번 구속은 정치보복"

▶ 경공모 회원 "드루킹, 카페 회원 협박"

▶ '서유기' 구속영장 청구, 누구?

▶ 안철수 "여론조작, 고문보다 지독"

▶ 대통령, 언론사 사장단 오찬

▶ 3김 시대 '마당발' 김상현 별세

▶ '국민 할머니' 바버라 부시 별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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