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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대한항공 오너가 또 '갑질'…당사자는 휴가?

입력 2018-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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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화면은 지난 2014년 당시에 그 유명했죠. 해외토픽에도 나오고요. '땅콩 회항' 때문에 조양호 회장과 조현아 부사장이 사과를 하는 모습 보셨는데, 4년이 지나 2018년인데 또 이번에는 둘째 딸이죠. 갑질 논란에 휩싸였는데 내용 좀 소개시켜주세요.

 
 
▶ 대한항공 조현민 '갑질' 논란

▶ 광고 직원에게 '물컵 갑질'?

▶ 조현민 "나를 찾지마" 휴가?

▶ 대한항공 '삼남매' 갑질의 역사

▶ 경찰, 조현민 전무 내사 착수

▶ 이재록 피해자 늘어… "30년 전에도"

▶ 도움 청해도…'신의 뜻' 압박

▶ 만민중앙교회 "법적 대응 준비 중"

▶ 경찰 '이재록 성폭행' 수사 확대

▶ 안태근 기소 여부 이르면 오늘 결정

▶ 검찰 수사심의위 두 번째 가동

▶ 박근혜, 오늘 항소기한 만료

▶ 박근혜 재판은 2심으로

▶ 박근령씨 '박근혜 항소장' 제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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