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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거부할 수 없었다"…이재록 성폭행 의혹 파문

입력 2018-04-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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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 현장 > 은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 성폭행 수사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어제(11일) < 뉴스룸 > 에서는 이 씨가 신도들을 성폭행 한 뒤, 매번 돈 봉투를 줬다는 진술이 추가로 보도됐습니다. 피해자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 "성폭행 뒤 매번 돈봉투" 진술

▶ 법원,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 20여 년간…상습적 성폭력?

▶ 피해자들 "집단 성행위 요구"

▶ 신앙심 이용, 절대적 존재?

▶ 거부할 수 없었던 절대적 존재

▶ '세월호 4주기' 추모 열기 고조

▶ 세월호 바로세워 '추모관' 검토

▶ 세월호 추모공원 둘러싼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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