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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성폭행' 5차례 재판 끝 중형…공모 여부가 핵심

입력 2018-04-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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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3명이 2년 가량 진행된 재판에서 결국 중형을 확정 받았습니다. 고립된 섬에서 학부모들이 공모해 여교사를 성폭행한 사건, 온 국민의 분노를 샀죠. 손수호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3명 중형 확정

  • 범행 공모 관계 여부, 1심·2심 판단 달라

  • 공모 사실 여부가 처벌 좌우…법적 쟁점은?

  • 대법 "학부모 3명 범행 공모"…최고 15년형

  • 성폭행 학부모 3명, 얼굴 비공개…이유는?

  • "성범죄자 엄중 처벌" 목소리…대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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