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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임시국회 파행 장기화…김기식 '해외 출장' 논란도

입력 2018-04-10 10:49 수정 2018-04-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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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가 방송법과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 등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4월 임시국회의 파행이 장기화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앞서 전해드린 대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과거 해외 출장과 관련한 논란도 뜨겁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정치권 이슈들을 짚어보겠습니다.
 

Q. 김기식 '해외 출장' 논란…정치권 공방

Q. 출장 동행한 인턴…귀국 후 '고속승진'?

Q. 사퇴 촉구 나선 야당 vs 청와대 '해임' 일축

Q. 여야 원내대표 마라톤 협상…결국 불발

Q. 개헌안 전제조건 '국민투표법' 빨간불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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