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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배당 사고 일파만파…'무차입 공매도' 어떻게?

입력 2018-04-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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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당금 대신에 총 112조원 규모의 주식을 잘못 배당한 삼성증권 사태의 여파가 커지고 있습니다. 증권사 거래 시스템과 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국민 청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대안금융 경제연구소장과 이번 사태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삼성증권' 배당 착오 사태…어떻게 보나?

  • 증시 시스템 불신·혼란 일파만파

  • '유령주식' 매매…내부 통제 시스템 허점?

  • 사실상 '무차입 공매도'…어떻게 가능했나?

  • 전산 입력 오류 사고 '팻 핑거'…원인은?

  • '유령주식 매매' 직원들…도덕적 해이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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