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제44회 중앙음악콩쿠르' 피아노 전성진 등 19명 수상

입력 2018-04-04 09:39 수정 2018-04-04 09: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올해로 44 회를 맞은 '2018 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에서 피아노의 전성진, 작곡의 김재덕, 바이올린의 김현지 등 모두 19명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경연에는 첼로와 클라리넷, 성악 등 7개 부문에 모두 475명이 참가해서 31명이 본선 경쟁을 펼쳤습니다.

중앙음악콩쿠르는 조수미와 김동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인을 배출한 대회입니다.

관련기사

13년 공백 무색…환호와 박수 어우러진 '교감의 무대' 봉산탈춤부터 레드벨벳까지…남북 예술단 교류 33년 변천사 [소셜스토리] 스크린 독과점, 관객에게 선택권이 없다 '연극 메카' 세실극장 마지막 공연…40년 역사 뒤안길로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