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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제주 4·3' 70주년…여야 진상규명 한목소리

입력 2018-04-03 16:13 수정 2018-04-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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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수희 전 국회의원,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숙이 시사인 선임기자, 양지열 변호사도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영상을 보셨습니다만 제 70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오늘 오전에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여야 대표들도 총 출동했는데, 먼저 이숙이 기자가 제주 4·3 사건 설명을 좀 해주시겠어요? 여러번 얘기는 있었지만, 어떻게 보면 잊혀진 기념식이잖아요?
 

▶ 제주 4·3 70주년 추념식

▶ 문 대통령 "대통령으로서 사과"

▶ 여야, 4·3 진상규명 한목소리

▶ 교황 "치유·화해 기회되길"

▶ 이효리 '바람의 집' 낭송

▶ 공식 명칭 없는 '제주4·3'

▶ '봄이 온다' 남북 합동공연

▶ 남한예술단 '옥류관 냉면' 점심

▶ 김정은 "그 노래 불러줘 고맙다"

▶ 김정은 위원장, 북한식 농담?

▶ 김영철 '천안함 폭침 주범' 자백?

▶ 9월 유엔서 '평화 선언' 추진?

▶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1차 발표

▶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추대'?

▶ 안철수 출마에 '결선투표' 도입?

▶ 전직 대통령 아들들 출마설?

▶ 이인제의 '이완구 차출' 요구?

▶ 노회찬 "처음 의원될 때보다 떨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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