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한반도의 봄' 오나…미·중·일, 북 비핵화 협상 셈법은?

입력 2018-04-03 09: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난주 만남 이후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미국과 일본 등 주변국들의 셈법도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정은 방중 계기…존재감 드러낸 중국

  • 중 "한반도 긴장완화 불확실 요인은 '미국'"

  • 시진핑, 트럼프에게 "평화협정 체결" 제안

  • 김정은-시진핑 '깜짝 회담'…트럼프 심경은?

  • 중국, 남·북·미 협상 개입…비핵화 셈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상징성보다 '실무형'…2018 남북정상회담 어떻게 다른가 한반도 '운명의 4월'…남북 정상회담 앞두고 신중 국면 대북 대화냐, 압력이냐…갈피 못 잡는 일본, 나홀로 '패싱'? 한반도 대화 '중국 패싱' 사실상 불식…트럼프도 인정 문 대통령, 양제츠와 '70분 면담'…북중 회담 설명 들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