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수도권 '폐비닐 대란'…정부 늑장대응 도마위

입력 2018-04-02 16:12 수정 2018-04-02 16: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부터는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아파트에서 재활용 쓰레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런 케이스가 있으실텐데…어제(1일)가 "비닐, 스티로폼, 플라스틱을 분리수거 목록에서 제외하겠다" 라고 일부 수거 업체들이 통보를 한 첫날이었습니다. 아파트 단지마다 갈등도 생기고 폭행사건도 벌어지고 싸움도 벌어지고 많았죠?
 

▶ "비닐, 어떻게 버려야 하나?"

▶ '폐비닐 대란'으로 폭행까지…

▶ 정부 반년 넘게 손놓고 있었다?

▶ 주민 "어쩌라는 거냐" 분통

▶ '죽음의 알갱이' 미세 플라스틱

▶ 6일 박근혜 국정농단 1심 선고

▶ 검찰 구형 징역 30년…또 불출석?

▶ 구속 1년…'보이콧' 속 독서·글쓰기

▶ 검찰, MB 세 번째 '옥중조사' 시도

▶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 2차 발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비닐 어떻게 버려야 하나?"…'수거중단' 이틀째 혼란 이어져 수도권 비닐·스티로폼 분리수거 중단…주민들 큰 혼란 박근혜 1심 선고 닷새 앞으로…'생중계 여부' 주초 결정 박근혜 구속 1년…'재판 보이콧' 속 독서·글쓰기 시작 MB, 조사 거부한 사이…조카 이동형 등 측근 줄소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