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화기애애'한 남·북…정상회담 날짜 합의

입력 2018-03-29 16:14 수정 2018-03-29 22:0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목요일의 < 뉴스현장 >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널로는 정미경 전 국회의원,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김종배 시사평론가, 김광삼 변호사도 함께합니다. 지금 들으셨습니다만 판문점 북측 지역이죠? 통일각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고 있는데, 50분 만에 종료가 됐다고 해요. 그런데 이것이 문제가 있어서 빨리 종료가 된 것은 아니죠?
 

▶ 남북고위급회담 "화기애애"

▶ 오늘 남북정상회담 날짜 합의?

▶ 북·미 '비핵화 방식' 이견?

▶ 북·중 정상회담, 트럼프 입장은?

▶ 양제츠, 중국 특사 자격 방한

▶ 6월,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

▶ 4년만에 떠오른 '세월호 7시간'

▶ 침실 머물다 '불통'…골든타임 지나

▶ 관저서 최순실과 세월호 대책회의

▶ 세월호 진실 감춘 참모들

▶ 한국당 "박근혜 불쌍해" 논평 논란

▶ 정우택 "대표가 이러니 대변인도…"

▶ '평화정의모임' 원내대표 노회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청와대 "김정은 비핵화 발언 긍정적"…중국 양제츠 방한 주목 청와대, 김정은 방중 언제 알았나…정의용-양제츠 NSC채널 주목 베일 벗은 '세월호 7시간'…박근혜, 그날도 최순실과 회의 '세월호 시계' 멈춘 뒤에야 첫 보고…공허한 구조 지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