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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평양 공연' 실무 접촉…윤상-현송월의 선곡은?

입력 2018-03-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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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 < 정치현장 > 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최민희 전 국회의원, 양지열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진수희 전 국회의원,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도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보셨습니다마는 오늘(20일) 오전 부터, 윤상 감독이죠. 감독 겸 유명 작곡가, 가수이기도 한데 부드러운 목소리로 설명을 했는데 오늘 오전부터 남한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실무 회담이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강 기자,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습니까?

▶ '평양 공연' 남북 실무 접촉

▶ 보수단체 대표, 윤상 비난글 논란

▶ '007작전' 방불케한 남북미 대화

▶ "한미 연합훈련 4월 1일 시작"

▶ MB, 22일 오전 구속영장심사

▶ MB측 "이미 예상, 혐의 인정 안 해"

▶ MB "영장심사 출석 않는다"

▶ 이팔성, MB가족 맞춤형 로비?

▶ 검 "MB, 다스 실소유 결론"

▶ '명품백 의혹' 새로운 증거

▶ 대통령 개헌안 발표

▶ 전문에 '부마-5·18-6·10' 삽입

▶ 홍준표 "개헌안 표결 참석은 제명"

▶ "홍 대표가 서울시장 나가라"?

▶ 안철수표 '인재영입 1호' 정대유

▶ 국회서도 '가짜뉴스'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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