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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강단 떠나는 교수들…대학가 '미투' 확산

입력 2018-03-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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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회현장> 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미투' 운동이 시작된 이래로 여러가지 다양한 장면들을 목격했었는데 이번 것은 또 새로운 것이 아닐까 싶어지는데요. 미투 비하 발언과 성추행 논란이 있었던 하일지 교수가 '내가 기자회견을 하겠다. 강단을 떠나겠다' 라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학생들 앞에서 조금 전에 보신대로 그렇게 밝혔습니다. '난 사과할 게 없다. 내가 떠나면 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저것은 어떤 과정인가요?
 

▶ 하일지 "강단 떠나지만 사과 안 해"

▶ 안희정 "성실하게 조사 임해"

▶ '단역배우 자매 사망' 재조사?

▶ "경찰이 우리 애들 죽였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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